'최민환♥' 율희, 역시 24살 다둥이맘…잡티 제로 꿀피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꿀피부를 자랑했다. 

율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잡티 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가까이서 찍어도 굴욕이라곤 없는 율희의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재율, 딸 아윤 아린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