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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솔이, 우아한 드레스자태 '박성광 심쿵'...김재우 홈쇼핑 촬영장 공개 [종합]

기사입력 2020.08.11 00:4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김재우의 홈쇼핑 촬영현장, 송창의-오지영과 송영규 부부의 만남, 박성광-이솔이의 드레스숍 방문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재우는 조유리와 함께 자신이 나온 홈쇼핑 방송 모니터를 하고는 다음 방송 제품인 불낙지, 이베리코를 시식해 봤다.

조유리는 불낙지를 보더니 영화 '올드보이'를 떠올리고는 최민식 콘셉트를 추천해줬다. 김재우는 평소에도 조유리가 아이디어를 많이 주는 편이라고 전했다.

김재우는 홈쇼핑 스튜디오에 도착, 촬영을 시작했다. 김재우가 촬영에 집중한 사이 조유리가 깜짝 등장해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일단 대기실로 들어갔다.

조유리는 대기실 TV로 촬영 영상을 바로 보면서 휴대폰으로 피드백 해줄 부분들을 빼곡하게 저장했다.

현장 관계자는 김재우가 하루에 촬영을 2개나 하다 보니까 체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줬다. 조유리는 가끔 혀를 데여서 오기는 했지만 체한 얘기는 몰랐던 터라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조유리는 소화제를 들고 김재우가 스튜디오에서 나오기를 기다렸다. 김재우는 팜므파탈 분장을 하고 나오는 길에 조유리를 보고 너무 놀란 나머지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았다. 조유리는 김재우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소화제부터 건넸다.

송창의는 오지영과 함께 판교로 이동해 절친배우 송영규 부부를 만났다. 송창의와 송영규는 송송커플로 불릴 정도로 절친한 사이였다. 두 사람은 식사를 할 때도 아내보다 서로를 먼저 챙기고 있었다.

송창의는 대학선배인 송영규가 잘해줘서 항상 감사하다고 했다. 송영규는 송창의가 주연연기자로 자리매김한 후 자신을 다른 작품에 항상 추천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송창의는 송영규 부부를 집으로 데려와 2차를 시작했다. 송창의와 송영규는 같이 춤을 추며 흥을 폭발시키는가 하면 듀엣송을 부르기도 했다. 송영규는 피아노를 치는 송창의 뒤에 서서 노래를 불렀다.

송창의와 송영규는 노래를 마치더니 포옹까지 했다. 이에 오지영은 "노래 끝나고 둘이 뽀뽀할 줄 알았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박성광은 이솔이 몰래 방에 폴을 설치하고자 했다. 하지만 설치해준 전문가가 나가는 길에 이솔이와 마주치고 말았다. 이솔이는 2층으로 올라가더니 폴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보고 박성광을 불렀다.

이솔이는 폴댄스 전용의상으로 갈아입고 나와 폴댄스를 선보이고자 했다. 박성광은 원하는 노래가 있다면서 틀어줬다. 이솔이는 수준급 폴댄스 실력을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성광과 이솔이는 결혼식을 앞두고 드레스를 보러 갔다. 박성광은 이솔이가 드레스를 입는 동안 리액션을 어떻게 해야 할 지 검색을 하면서 기다렸다.

이솔이는 오프숄더 스타일부터 입고 나왔다. 박성광은 준비한 리액션을 시작하는가 싶더니 이솔이의 어깨가 많이 드러난 것에 대해 얘기했다. 이에 직원이 나와 볼레로를 입혀줬다. 박성광은 이솔이의 어깨가 다 가려지자 그제야 만족스럽다는 얼굴이었다.

이솔이는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슬림형, 깔끔한 V넥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어떤 드레스를 입어야 할 지 고민했다. 박성광은 계속 리액션만 신경 쓰다가 마지막에는 멘트 고갈이 온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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