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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6' 임영웅 "'히든싱어' 출연한 적 있다" 고백

기사입력 2020.08.06 09:46 / 기사수정 2020.08.06 10:03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히든싱어6’에 임영웅과 이찬원이 출연한 가운데 임영웅은 과거 '히든싱어' 출연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7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6’ 1회에는 ‘미스터트롯’이 낳은 스타들인 임영웅과 이찬원이 연예인 패널로 나선다. 이들은 ‘트로트 레전드’이자 첫 회 원조가수인 김연자를 응원하며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빛냈다.

두 사람은 쿵짝을 맞춰 김연자의 히트곡 ‘천하장사’를 개사하기도 하고, ‘10분 내로’의 소절을 나눠 부르는 등 센스 넘치는 축하송을 선보여 모두에게 감탄을 자아냈다.

또 임영웅은 “제가 사실 ‘히든싱어’에 나온 적이 있다”고 의외의 사실을 밝혔다. 이에 MC 전현무는 “저는 오늘 처음 뵙는데?”라고 말했지만, 곧 증거 영상이 공개됐다. 가수로 데뷔하기 전인 7년 전 임영웅은 ‘히든싱어’ 시즌1 백지영 편에서 25번 번호표를 단 방청객으로 등장했고, MC 전현무가 선보인 충격의 ‘내 귀에 캔디’ 무대에 ‘물개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히든싱어’와 임영웅의 남다른 인연에 MC 전현무는 “일반인 방청객에서 연예인 패널이 되셨고, 언젠가는 원조가수도 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전했다.

한편, 임영웅과 이찬원은 ‘진짜 김연자 찾기’에서 의견이 갈리면서 서로 자신의 말이 맞다고 옥신각신, 귀여운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였다. 이런 가운데 이찬원은 김연자의 일본 활동부터 ‘아모르파티’ 역주행 과정까지 줄줄 읊어내며 지식과 말솜씨를 자랑했다. 또 “트로트 가수가 ‘히든싱어’에 나왔을 때는 매 라운드에서 단 한 번도 제가 틀린 적이 없다. 그리고 저랑 영웅 형님은 김연자 선생님의 ‘아모르파티’를 최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들었던 사람들이다”라며 당당한 자신감을 보였다.

임영웅과 이찬원의 활약으로 첫 회를 장식할 JTBC ‘히든싱어6’는 오는 7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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