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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소나-럭스 꺼낸 샌드박스 누르고 1세트 승리 [LCK]

기사입력 2020.08.02 20:37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T1이 소나-럭스 조합을 꺼낸 샌드박스를 제압했다.

2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T1과 샌드박스 게이밍 간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T1은 '칸나' 김창동, '커즈' 문우찬, '클로저' 이주현, '테디' 박진성, '에포트' 이상호가 선발 출전했다. 지난 KT전에서 LCK 데뷔를 이뤘던 이주현은 이날 경기까지 2경기 연속 출전하게 됐다.

이에 맞서는 샌드박스 게이밍은 '서밋' 박우태, '온플릭' 김장겸, '페이트' 유수혁, '루트' 문검수, '고릴라' 강범현이 나섰다.

T1은 트위스티드 페이트, 세나, 올라프, 세주아니, 레넥톤을 밴하고 카밀, 볼리베어, 조이, 이즈리얼, 바드를 선택했다.

샌드박스는 칼리스타, 블리츠크랭크, 아펠리오스, 케넨, 제이스를 밴하고 오공, 헤카림, 이렐리아, 소나, 럭스로 조합을 짰다.

양 팀은 탑과 미드 지역에서 서로를 노려봤지만 재빠른 합류가 나오며 선취점이 쉽게 나오지 않았다. 치열한 신경전 끝에 선취점을 따낸 쪽은 샌드박스였다. 탑 지역 교전에서 집중력을 보인 샌드박스는 '칸나'의 카밀을 잡으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T1은 바텀 지역에서 순식간에 3킬을 기록하며 라인전을 터트렸다. 전령과 드래곤을 획득하고 타워를 밀어낸 T1은 골드 차이를 5천 골드까지 벌려냈다. 한타에서 강점을 가진 샌드박스는 조합의 장점을 발휘하려 했지만 이미 차이는 많이 벌어졌고 한타에서도 T1이 연달아 승리했다.

킬스코어를 14대 2로 벌린 T1은 그대로 넥서스를 밀어내며 25분만에 1세트를 따냈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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