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요즘처럼 나 자신 아끼며 산 적 없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누리꾼들과 소통했다.

서정희는 2일 인스타그램에 "요즘처럼 나 자신을 아끼며 산 적이 없었던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서정희는 "특히 여자들에겐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가 전부죠. 이기적이다 싶을 만큼 내 이름으로 사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라고 적었다.
 
영상 속 서정희는 "비가 많이 온다"라며 홈쇼핑 출연을 예고했다. 동안 미모가 눈에 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