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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세븐, '열정'적인 무대로 우승까지…레전드 귀환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8.01 21:59 / 기사수정 2020.08.02 01:15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불후의 명곡' 세븐이 열정적인 무대로 우승까지 차지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세븐, 전진, 홍경민&나태주, 채연, 태사자, 자자가 무대를 펼쳤다.

이날 세븐은 2집 타이틀곡 '열정'으로 무대를 준비했다. 세븐은 '열정'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원래 테디 형이 지누션 선배님 곡으로 트랙을 만들었는데, 트랙을 듣자마자 제가 부르고 싶다고 졸라서 부르게 됐다"라고 밝혔다. 세븐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드릴 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예고했다.

피아노 연주를 하며 달달한 목소리로 무대를 연 세븐은 파워풀한 댄스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세븐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 관객은 물론 출연진들도 감탄했다. 특히 홍경민은 "판정단이 있었다면 올킬했을 무대"라면서 "활동할 때보다 멋있었던 무대는 세븐 무대뿐이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종 결과 우승자는 세븐이었다. 세븐은 "우승에 대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왔는데, 본 공연 때 에너지가 많이 나왔다. 열정적으로 즐겨서 좋게 봐주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태사자는 '도', 전진은 'Wa', '채연은 '둘이서', 홍경민&나태주는 '흔들린 우정', 자자는 '버스 안에서'로 무대를 꾸몄다. 출연진들은 무대에서 아찔했던 순간들에 관해 밝히기도. 태사자는 "데뷔 무대 자체가 공포였다. 저희 전에 젝스키스가 '기사도'로 컴백했다. 그때 너무 힘차게 춤을 추셔서 무대가 무너졌다"라고 밝혔다. 젝스키스 무대 때부터 불안했던 무대 세트가 무너진 것. 하지만 생방송 무대였던 터라 태사자는 그대로 무대를 진행했고, 신인인데도 당황하지 않고 무대를 무사히 끝내 칭찬을 받았다고.

또한 전진은 "'으쌰으쌰' 노래할 때 신혜성 씨가 돌려차기 퍼포먼스가 있었는데, ENG 카메라가 오는지 모르고 카메라를 찼다"라고 밝혔다. 홍경민은 "KBS 방송국에 사과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홍경민은 "'뮤직뱅크'에서 출연자가 많으니까 1절만 부르자고 했다. 근데 '흔들린 우정' 1절, 2절 가사가 너무 헷갈려서 제가 2절 가사로 불렀다. 무대 마치고 내려오니까 다른 가수들과 매니저분들이 (자막에서) 가사 하나 못 맞췄다고 방송국 욕을 하더라. 다 방송국이 틀린 줄 알더라"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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