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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마켓' 황정민X박정민, 고등어무조림 위해 개인기까지 [종합]

기사입력 2020.08.01 21:0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황정민과 박정민이 의외의 예능감을 보여줬다. 

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배우 황정민,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게스트 황정민과 고정멤버 신동엽은 서울예대 90학번 동기. 이에 신동엽은 "어쩐 일로 나왔냐고 했더니 진짜 재밌게 본다고 하더라. 아이들하고 보기에도 괜찮은 프로그램이고"라는 말로 황정민이 '도레미마켓'에 출연한 이유를 대신 설명했다. 

또한 두 사람은 "갖고 있는 외모가 진중한 느낌은 없지 않냐. 근데 전체 동아리 회장이었다", "의외의 끝이 황정민이다. 학창시절에 연기를 한번도 안 했다"며 과거 폭로를 이어가 웃음을 안겼다. 

박정민은 가장 만나고 싶었던 멤버로 넉살을 꼽았다. 그는 "되게 좋아하는 래퍼다. '변산'에서 래퍼로 나왔는데 당시에 '쇼미더머니'에서 '필라멘트'라는 곡이 있었다. 그 곡을 레퍼런스로 영화에 썼다"고 팬심을 고백했다. 



이날 첫 라운드 곡은 레이디가가 'Sour Candy' (사워 캔디)였다. 블랙핑크가 피처링한 부분을 받아쓰기해야 하는 것. 원샷은 넉살, 문세윤, 혜리가 함께 받았다. 이에 세 사람이 적은 공통 부분을 합친 상황. 황정민은 자신이 적은 부분을 말하려다 "제가 노안이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베스트셀러 작가'인 박정민은 앞뒤 가사를 보고 직접 작사, 놀라움을 안겼다. 실제로 박정민이 만든 가사 첫 줄은 모두 정답이었다. 이어 멤버들의 활약이 더해지며 파스타를 맛볼 수 있었다. 

간식게임에선 황정민이 본의 아니게 예능감을 뽐냈다. 앞서 파스타가 메뉴로 나오자 "느끼해"라는 혼자만의 댓글을 달았던 바. 사과 디저트가 간식으로 등장하자 "단 거 싫어"라고 적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그는 자신이 출연한 'YMCA 야구단'이 초성문제로 출제됐으나 전혀 눈치 채지 못했고, 결국 신동엽과의 결승에서도 패배하며 간식을 먹지 못했다. 

두 번째 곡은 업타운의 '다시 만나줘'였다. 원샷은 피오, 넉살, 박나래, 혜리 총 네 명이 받았으나 첫 시도에선 실패를 맛봤다. 70% 듣기를 한 후 두 번째 시도를 했으나, 이번에도 실패였다. 

황정민이 파스타는 싫어하지만, 고등어무조림은 먹고 싶다고 했던 바. 이에 멤버들은 붐에게 힌트를 얻기 위해 개인기에 나섰다. 김동현이 손 마술로 높은 점수를 얻은 가운데, 황정민도 볼펜 마술을 보여줬다. 박정민은 엄앵란 성대모사로 폭소를 안겼다. 

그렇게 힌트를 얻은 멤버들은 겨우 고등어 조림을 맛볼 수 있게 됐다. 정답존에 갔던 황정민은 정답임을 확인한 후 곧장 가스버너 불을 올려 웃음을 줬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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