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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는 모르고 찍었다"…'놀면 뭐하니' 비, '깡' 패러디 CF에 불만 토로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8.01 20:04 / 기사수정 2020.08.02 19:4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 가수 이효리, 비가 그룹 싹쓰리로 활동을 시작했다.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이효리, 비가 싹쓰리 활동을 시작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효리는 "최근에 태희 씨가 CF를 찍었냐"라며 근황에 대해 물었고, 비는 "'깡' 뮤직비디오를 패러디 했더라"라며 설명했다.

그러나 비는 "법적 절차 밟을까 말까 고민 중이다"라며 고백했고, 이효리는 "와이프가 한 걸 무슨 법적 조치를 하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비는 "와이프한테 한다는 게 아니다. 이것도 기사 잘못 나간다. 그렇게 이야기하지 마라"라며 만류했다.

더 나아가 비는 "(나한테) 이야기도 없이 그런 콘셉트로 한 거다. 우리 와이프는 그걸 눈치도 못 채고 바보같이 했다"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유재석은 "(김태희에게) 바보 같다는 거냐"라며 놀렸고, 비는 곤란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또 유재석, 이효리, 비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고, 가족들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대답했다.

이때 비는 "(김태희가) 좋아하고 있다. 집에서 하던 성격 그대로 밖에 나와서 하고 있어서 '드디어 가려진 게 풀어지기 시작하는구나'라고 한다"라며 털어놨다.



특히 비는 집에서 가족들과 노래를 틀어놓고 춤을 자주 춘다고 말했고, 몸을 풀기 위해 춤을 출 때 모모랜드의 '바나나차차'를 듣는다고 밝혔다.

이효리와 유재석은 김태희가 '바나나차차'에 맞춰 춤을 춘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고, 이효리는 "1위 하면 공약으로 가족들하고 춤추는 영상 올리는 거 어떠냐"라며 부추겼다.

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공연을 하지 못하게 된 상황을 언급했고, "(김태희를) 공연에 초대해서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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