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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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태 '첫 골은 서울이 가져간다'[포토]

기사입력 2020.08.01 19:50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성남, 윤다희 기자] 1일 오후 경기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FC서울과 성남FC의 경기, 전반 서울 윤주태가 첫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지난 24일 정부가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를 허용함에 따라 그동안 무관중 경기를 치러왔던 프로축구 K리그는 오늘(1일)부터 관중석 전체의 10% 규모로 관중 입장을 재개한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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