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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나홀로 이식당' 이수근, 밥짓기부터 재료 준비까지…혼자서도 척척 [종합]

기사입력 2020.08.01 08:08 / 기사수정 2020.08.01 08:45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나홀로 이식당'이 문을 열었다.

지난 31일 방송된 tvN '달나라 공약 이행 프로젝트 2탄 나홀로 이식당(이하 '나홀로 이식당')'에서는 이수근의 식당 오픈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나영석 PD는 "우리가 공약이 있지 않았냐. '나홀로 이식당'을 진행해야 한다. 늘 자신있게 말하지 않았냐. 혼자 할 수 있다고"고 말했고, 이수근은 "산촌 같은데 가면 하루에 손님 얼마 안 받는 식당 있다. 그런 거라면 혼자서 충분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수근은 식당을 둘러봤다. 주방은 집안에 있었다. 그는 "스태프 저녁은 다 해드리겠다"면서도 "상당히 많이 오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홀로 이식당'의 메뉴는 백종원으로부터 전수받았다. 이수근은 백종원이 만든 더덕 김치 두루치기를 맛보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또 감자 짜글이도 메뉴에 추가했다.


이수근은 홀로 옥수수를 손질하고, 직접 감자를 캐 밥을 지었다. 또 그는 가마솥 안의 누룽지를 긁어내고, 야무지게 숭늉까지 준비했다. 이어 "진짜 미쳐버리겠다. 아름답다. 아름다운 밥이다"라고 자화자찬했다.

본격적으로 메인 메뉴를 만들기 시작한 이수근은 감자 짜글이 양념, 더덕구이 양념, 두루치기 양념, 취나물, 콩나물무침, 코안물 냉국, 쌈채소, 막장 등 홀로 준비해야 할 재료를 생각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수근은 하나씩 차례대로 만들어 갔고, 불안한 표정으로 취나물을 맛본 뒤 "맛있으면 안 되는데 왜 맛있지?"라고 놀라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나홀로 이식당'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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