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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친구들' 한다감, 송윤아에게서 유준상 빼앗겠다고 선언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8.01 01:05 / 기사수정 2020.08.01 01:08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우아한 친구들' 한다감이 유준상을 차지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송윤아, 유준상의 골이 깊어졌다.

3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 7회에서는 남정해(송윤아 분)와 백해숙(한다감)이 대립했다.

이날 안궁철(유준상), 정재훈(배수빈), 조형우(김성오), 박춘복(정석용)의 아지트를 인수한 백해숙. 조형우, 박춘복은 백해숙을 보고 들떴지만, 백해숙에게 돈을 빌려줬던 안궁철은 당황했다. 백해숙은 안궁철에게 '얼굴 다시 봐서 행복해'라고 문자를 보내기도.

백해숙의 의도를 의심하며 경계했던 정재훈은 친구들 몰래 백해숙을 찾아갔다. 정재훈이 백해숙에게 천만식(김원해) 부고 소식을 알린 장본인이었다. 백해숙은 여기 온 이유를 묻는 정재훈에게 "네가 여기 있는 것과 같은 이유겠지"라고 응수했다. 정재훈은 남정해, 안궁철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하며 지금이 기회라고 밝혔다.


다음날 백해숙은 다짜고짜 남정해 병원에 찾아와 안궁철 얘기를 꺼냈다. 남정해가 "네가 이런다고 내 남편이 널 봐줄 것 같아?"라고 하자 백해숙은 "어제도 꽤 오래 봐주던데"라며 남정해를 비웃었다. 백해숙은 20년 전 사건을 언급하며 남정해를 불안하게 만들었고, 안궁철이 빌려준 돈으로 호프집을 낸 거라고도 밝혔다. 이 사실을 전혀 몰랐던 남정해는 당황했다.

백해숙은 부탁할 게 있단 핑계로 안궁철을 호프집으로 불러냈다. 두 사람 사이엔 미묘한 분위기가 형성됐고, 백해숙은 "나 정해한테서 너 뺏으려고 온 거야"라고 선언했다. 이 모습을 본 남정해는 집에 돌아와 안궁철에게 어떻게 돈까지 빌려줄 수 있냐고 화를 냈다. 심지어 안궁철이 정재훈에게 돈을 빌려서 백해숙에게 준 것이기 때문. 안궁철은 친구일 뿐이며, 백해숙이 아닌 다른 사람이었어도 돈을 빌려줬을 거라고 변명했다.

하지만 남정해는 백해숙에게 호프집을 소개해준 사람도 안궁철이라고 의심하고 있었다. 남정해는 안궁철, 백해숙이 찍힌 사진을 보여주며 "이 사진 보고 괴로워서 술 마시러 갔다가 끔찍한 일이 생긴 거다"라고 분노했다. 안궁철은 누가 사진을 보낸 건지 물었다.

한편 조태욱(김승욱)은 한응식(이주석) 교수, 주강산(이태환) 살인 사건 용의자로 안궁철을 의심했다. 두 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 안궁철이 어떻게 나올지 주목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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