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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랜드' 변의주·최세온·이건우·이영빈·조경민·정재범, Part.1 마지막 방출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8.01 00:15 / 기사수정 2020.08.01 00:58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Part.1 마지막 테스트 결과 6인의 방출자가 결정됐다.

31일 방송된 Mnet 'I-LAND'에서 '최후의 12인' 무대를 앞둔 아이랜더들이 지코에게 중간 점검을 받았다.

점검에 앞서 지코는 "중요한 파트가 어디인 거 같냐"며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 미루어봤을 때 5번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혼자 움직이는 파트다. 다른 멤버들이 움직이지 않는 파트에서 자기밖에 안 보일 때 그 파트가 진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이랜더들의 안무를 지켜본 지코는 "그냥 딱 봤을 때 희승이가 좋았다. 춤을 잘 춰서 같은 동작을 해도 쟤는 저런 맛이 나오는구나, 이런 느낌을 받았다. 정원이가 이번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았는데, 그만큼의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조언했다.

퍼포먼스 디렉터 두부는 "스타트부터 카리스마랑 에너지가 나와야 하는데 그 부분의 퍼포먼스가 정원이랑 안 어울렸다"며 "정원이가 못한다는 게 아니고 좀 더 무겁고 카리스마 있는 사람이 하는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고민에 빠진 양정원은 이희승과 케이와 상의했다. 양정원은 "내가 2번으로 교체돼도 그 표정이 제대로 안 나오면 위험할 수도 있는 거잖냐"고 걱정했다.

이희승은 "바꾸든 아니든 네가 극복해야 하는 부분이 어느 정도 있다"며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라. 그거 형이 따라 주겠다"고 말했다. 양정원은 이희승과 파트를 바꾸기로 결정했다.

킬링 포인트인 5번 파트를 이희승으로 바꾼 채로 아이랜더들은 네 번째 테스트에 임했다. BTS 뮤직 디렉터 피독은 "정원이 파트를 바꾼 게 신의 한 수구나"라고 감상했다.

아이랜더들이 무대를 마친 뒤, 비는 "표정이나 노래를 다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해냈다"고 칭찬했다. 지코는 "자기 파트 때 움직임을 최소화시키고 카메라 앵글에 자기를 담아 내는 역할은 잘 해낸 것 같다"고 말했다. 비는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고, 지코는 이에 동의했다.



'최후의 12인' 무대 후 아이랜더들은 자체 투표로 방출자 3명을 결정해야만 했다. 결정에 앞서 아이랜더들은 전 멤버들의 점수를 모두 보게 되었다. 최고 점수를 획득한 지원자는 양정원이었고, 두 번째는 박성훈, 세 번째는 제이였다. 최하위 두 명은 케이와 이건우였다.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양정원은 자신의 점수를 확인하고는 "중간점검에서 지적도 많이 받았는데, 83점이라는 높은 점수가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비는 "이 12명 중에 정원 군이 제일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아이랜더들이 직접 뽑은 세 명의 방출자는 이영빈, 조경민, 정재범이었다. 이영빈은 "실력적으로 떨어져서 '나 할 수 있다'라는 마음을 먹었어야 하는데, 체념하고 무대를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조경민은 "방출이 될 건 알고 있었는데, 11명이 다 나를 뽑을 거라곤 생각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정재범은 "착잡했다. 물론 실력적인 부분에 문제가 있어서 나를 투표한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프로듀서가 선택한 세 명의 방출자는 변의주, 최세온, 이건우였다. 특히 최세온에 대해 피독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연습 기간이 4-5년 됐는데 그런 것 치고는 실력이 늘지 않고 보여준 게 없다"고 평가했다. 두부 역시 "최세온 군 같은 경우 계속 아이랜드에 있었는데, 그렇게 아이랜드에 있었으면서도 특별하게 보여주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최후의 12인을 결정 짓는 것은 글로벌 투표였다. 그라운드의 마지막 테스트는 '최후의 6인' 테스트로, 그라운더 16명이 무대를 함께 완성해야 했다. 그중 6명만이 글로벌 투표로 아이랜드에 합류할 수 있다. 이들의 운명을 결정지을 글로벌 투표는 8월 2일 낮 12시에 마감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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