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해인이 훈남 비주얼을 발산했다.
정해인은 6일 인스타그램에 "마인드브릿지 촬영 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트레이드마크인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기도 했다.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하는가 하면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끈다.
정해인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에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정해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