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정준호 닮은 비주얼 자녀 "카메라 앞 떠날 줄 몰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자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하정은 4일 인스타그램에 "하루 순삭. 촬영 후 그림 그리기 삼매경. 마지막 사진은 촬영 중 카메라 앞에서 떠날줄 모르던 유담이에요. 내 사랑 시욱이랑 유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하정과 로보트를 갖고 노는 아들 시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시욱은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유담이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움을 자랑했다. 

이하정은 정준호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하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