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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불새', 16년 만에 아침극 리메이크 확정 "홍수아 출연 논의 중" [종합]

기사입력 2020.06.30 18:15 / 기사수정 2020.06.30 18:3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서진과 故 이은주 주연의 드라마 '불새'가 16년 만에 리메이크된다. 

지난 2004년 방송됐던 MBC 드라마 '불새'가 올 하반기 SBS 아침 일일드라마로 리메이크돼 방송될 예정이다. 30일 SBS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불새'가 아침극으로 리메이크된다"면서 "올 하반기 촬영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새롭게 리메이크되는 '불새'의 대본은 원작을 집필한 이유진 작가가 직접 맡을 예정이다. 여기에 드라마 '때려' '로비스트' '끝없는 사랑' 등을 연출한 이현직 PD가 함께한다. 

현재 여자 주인공으로는 배우 홍수아가 물망에 오른 상태다. 이와 관련해 SBS 관계자는 "'불새'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홍수아 측 역시 "논의 중"이라는 공식입장을 전한 상태다. 

'불새'는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황 역전 후 다시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이서진, 故 이은주를 비롯해 정혜영, 에릭 등이 출연해 당시 시청률 30%를 육박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파격적인 전개와 당시 스타 배우들의 열연으로 뜨거운 사랑 받았던 '불새'가 16년 만에 아침 일일드라마로 새롭게 탄생하는 만큼 원작 팬들은 물론 대중의 마음을 또 한 번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MBC,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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