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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지' 시즌1 굿바이…지숙♥이두희, 공식 커플다운 공개 결혼 발표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6.30 00:35 / 기사수정 2020.06.30 00:55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레인보우 지숙과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지숙과 이두희가 지숙 어머니 묘를 찾아간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숙은 이두희와 함께 어머니 묘를 찾아갔다. 지숙은 어머니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준비했고, 이두희는 "나랑 입맛이 잘 맞으신다"라며 어필했다.

이어 지숙은 "갑자기 왜 오자고 한 거냐. 은근슬쩍 결혼 허락을 받으러 온 거냐"라며 물었고, 이두희는 "은근슬쩍이 아니라 이 정도면 대놓고가 아니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지숙과 이두희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결혼 소식을 전했고, 이두희는 "저희가 결혼을 하게 됐다"라며 밝혔다. 

지숙은 "어버이날에 (양가 부모님들 사이에) 이야기가 나왔다. 그때부터 알아보기 시작했다"라며 설명했고, 이두희는 "식장이 풀 부킹이다. 상반기 때 못했던 커플들이 다 몰렸다. 사주 따져서 할 때가 아닌 거 같다. 길일 잡을 때가 아니라 잡힌 날이 길일이다"라며 덧붙였다.

또 이두희는 "어머니가 좋아할 만한 사람인지 물어보려고"라며 털어놨고, 지숙은 "엄마가 오빠 엄청 좋아했을 거다. 엄마 스타일이다. 그건 나만 알 수 있는 거다"라며 칭찬했다.

이두희는 "아버지께서 어머니가 천사였다는 말씀을 하지 않았냐. 좋은 사람이셨을 거 같다"라며 말했고, 지숙은 "지금의 안정적인 정서는 다 엄마한테서 온 거 같다"라며 자랑했다.



지숙은 "사실 나 처음에 데뷔했을 때 엄청 좋아하셨다. 처음에는 캐스팅 제의 오고 회사 들어가고 이런 과정이 고등학생 때 한 번 있었다. 그때는 엄청 반대했다. 연예인이 되는 걸 험난하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다. 처음으로 나한테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라고 했다"라며 회상했고, 끝내 눈물을 터트렸다.

이두희는 "왜 내가 울 거 같냐"라며 함께 눈물 흘렸고, 지숙은 "오빠 어머니 뵀을 때 되게 좋았다. 사실 오빠보다 오빠 어머니가 더 좋았다. 엄청 나랑 잘 맞지 않았냐. 너무 좋았던 게 (엄마의) 자리를 채워주실 거 같았다"라며 고백했다.

특히 지숙과 이두희는 방송 최초로 입을 맞췄고, 서로에 대한 진심을 드러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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