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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가지 생각 들어"...'동상이몽2' 윤상현, 딸들 첫 심부름에 '울컥'

기사입력 2020.06.29 23:2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윤상현이 딸들의 첫 심부름에 울컥했다.

2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상현이 딸들의 심부름에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상현은 나겸이와 나온이를 마트 앞까지만 데려다줬다. 나나자매는 생애 첫 심부름을 위해 윤상현과 메이비 없이 마트 안으로 들어섰다.

첫째 나겸이는 심부름을 위해 나름대로 노력했지만 둘째 나온이가 카트에 초콜릿을 가득 담아오면서 돈이 모자란 상황이 됐다.

나겸이는 물건을 좀 빼야한다는 얘기를 듣고 나온이가 윤상현이 좋아하는 치즈인 줄 알고 가져온 빨랫비누는 빼지 않았다. 나겸이는 초콜릿을 조금 빼더니 사과의 경우에는 동생이 좋아한다는 얘기를 했다.

윤상현은 그 모습을 지켜보며 눈물을 글썽였다. 김구라는 스튜디오에서 윤상현의 당시 심정을 물어봤다. 윤상현은 "항상 손잡고 같이 갔었다. 저런 걸 처음 보니까 오만가지 생각이 들면서 시집 가고 사회 나갔을 때는 어떨가. 갑자기 울컥하더라"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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