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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입니다' 추자현, 원미경에 친부 이야기 들었다 "친아버지 알아야 해?" 냉랭

기사입력 2020.06.29 21:41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추자현이 자신의 출생에 대해 알게 됐다.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9화에서는 이진숙(원미경 분)이 김은주(추자현)를 데리고 어릴 적 살던 동네를 찾았다.

이날 이진숙은 "네 아버지에 대해 할 말이 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그 시대에는 결혼도 안한 여대생의 임신은 집안의 수치였다. 너 지우고 어느 절에 들어가 평생 숨어 살라고 했었다. 내 인생이고. 네 아이인데"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녀는 "난 너를 선택한 거다"라며 고개를 떨궜고, 김은주는 그 당시 엄마 이진숙이 느꼈을 감정을 고스란히 떠올렸다. 때문에 그녀는 아버지 김상식(정진영)이 친아버지가 아님을 직감적으로 깨달았고, 먼저 일어나 앞장서서 걸었다.

특히 김은주는 자신을 졸졸 따라오는 이진숙을 향해 "이런 말을 들을 거라고 상상한 적이 없다. 내가 사춘기도 아니고, 이 나이에 알게 된 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느냐"라고 질문한 후 "혹시 내가 친아버지에 대해 물어야 하냐. 나 엄마 인생 망가 트리면서 태어난 거냐"라고 물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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