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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악' 박정민, 라이브 채팅 깜짝 등장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영광"

기사입력 2020.06.29 20:48 / 기사수정 2020.06.29 20:5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정민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라이브 채팅에 깜짝 등장했다.

29일 카카오TV 생방송을 통해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 라이브 채팅이 방송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황정민과 이정재가 참석했다.

황정민과 이정재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박정민과의 전화 연결이 진행됐다.

박정민은 "라이브를 보고 게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박정민입니다"라고 MC 박경림과 통화하며 이번 영화의 홍보 활동에 함께 하고 있지 못하는 것에 대해 "조금 더 젊은 제가 열심히 해야 되는데 죄송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지금 강남의 한 길거리를 걷고 있다"고 말한 박정민은 이후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자리에 함께 한 박정민은 "왜 이번 영화의 홍보 활동에서 박정민 씨를 볼 수가 없나"라는 말에 "제작진 여러분과 홍보팀이 제 모습을 영화로 보여드리고 싶었던 것 같다. 그런데 좀 부담스럽다. 이렇게 되면 기대하실텐데…"라고 쑥스러워했다.

이어 "평소에도 존경하는 선배님들이어서, 같이 영화 촬영을 하게 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기분이 좋았다. (황)정민이 형도 이 영화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제가 용기를 얻었다. 또 (이)정재 형님은 전화를 주셨다. '같이 하게 돼서 기분 좋다'는 말씀에 힘을 받았다. 해외에서 촬영하다보니 더 돈독해지는 것도 있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

박정민의 말을 들은 이정재는 "기대를 많이 하셔도 된다"라며 영화 속 박정민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 분)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영화로 여름 개봉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카카오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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