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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공민지 "공백 3년, 우울하고 안식 필요했던 시간…힘들었다" [종합]

기사입력 2020.06.29 16:28 / 기사수정 2020.06.29 16:28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2NE1 출신 가수 공민지가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배우 김호영과 가수 공민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최화정은 공민지에게 "6년 만에 본다.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다"라며 그를 반겼다. 공민지는 "예전에는 걸크러시 이미지가 강했는데, 지금은 머리도 기르고 원피스도 입는다. 그래서 사람들이 '공민지 맞냐'라고 물어보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화정은 공민지가 2NE1으로 활동할 때를 회상하며 "그때는 반항적이고 막내 톰보이 같은 콘셉트였던 거 같다. 그런데 지금 보니까 되게 밝고 사랑스러운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공민지는 "원래는 제가 어렸을 때 꾸미는 것에 관심 없고 해 주시는 대로 했다"라며 "패션에 관심이 생기고부터는 조금 더 꾸미게 되고 그랬다"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24일 디지털 싱글 'LOVELY'를 발매한 공민지. 최화정은 "신곡 작사에 직접 참여했다고 들었다. 어떤 마음으로 직접 참여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공민지는 "사실 공백 3년 동안 많이 힘들었다"라며 "개인적으로 우울하고 마음에 안식이 필요한 시간이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럴 때 제 마음을 가사로 써보자는 생각을 했다"면서 "가사를 조금씩 썼는데 힐링이 되더라. 저 같은 사람들도 힐링이 되길 바랐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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