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전 축구 감독 차범근이 며느리 사랑을 드러냈다.
6일 배우 한채아와 김성은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일용언니'에는 두번째 티저가 올라왔다.
차범근과 김성은, 한채아는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까지 일용언니 사랑해주세요"라며 10일 오후 6시에 프롤로그 영상을 오픈한다며 홍보했다. 반려견들과 장난 치는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채아는 차범근의 막내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딸을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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