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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바이러스 속 생존 위한 사투…긴장감 넘치는 보도스틸 공개

기사입력 2020.06.29 14:38 / 기사수정 2020.06.29 14:39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영화 '팬데믹'이 보기만 해도 긴장을 유발하는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팬데믹'은 전 세계를 뒤흔든 의문의 바이러스 HNV-21이 등장한 후 에바와 윌의 생존을 위한 사투를 담은 재난 스릴러. 오는 7월 개봉을 앞둔 가운데, '팬데믹' 측은 29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방독면을 쓴 군인과 폐허가 된 마트의 전경이 담긴 스틸은 사상 초유의 바이러스 HNV-21이 세상을 뒤덮은 이후의 황폐해진 모습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 공포를 자아낸다. 이어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누군가를 감시하는 부자의 모습과 긴박한 표정으로 비닐 백 속에 담은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고 있는 에바의 모습은 '팬데믹' 속 인물들이 바이러스로 인하여 겪을 극한 사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마스크와 장갑을 낀 채 고개를 숙이고 있는 윌과 에바 커플은 스틸만으로도 절망감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이어 윌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부자와 미스터리한 여성들의 사진이 가득한 벽을 바라보고 있는 에바의 모습은 이들이 겪게 될 갈등 상황에 대한 호기심을 배가시킨다. 마지막으로, 방호복을 입은 채 재로 뒤덮인 도시를 긴장된 표정으로 바라보는 에바의 모습은 예비 관객들로 하여금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동시에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 '팬데믹'은 제18회 트라이베카 영화제 스포트라이트 내러티브 섹션에 초청되어 탄탄한 스토리와 압도적인 비주얼로 극찬을 받은 작품.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프리다 핀토, '오리엔트 특급 살인' 레슬리 오덤 주니어, '워킹 데드' 시리즈 캔들러 릭스, 조슈아 마이켈 등 떠오르는 할리우드 차세대 연기파 배우진의 출연으로 빈틈없는 호연을 완성했다.

여기에 '어벤져스' 시리즈,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베이비 드라이버' 등 블록버스터에 참여한 제작진까지. 웰메이드 재난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한 '팬데믹'에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주)영화사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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