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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지만 괜찮아' 최우성, 김수현과 투닥 케미 발산…깨알 재미 선사

기사입력 2020.06.29 14:04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신예 최우성이 김수현과 '투닥'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끌었다.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병동 보호사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작가, 이들이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힐링 로맨스 물로, 극 중 최우성은 정신병동 신입보호사 오차용 역을 맡아 출연했다.

이날, 최우성은 정신병동에 출근해 선임보호사인 문강태(김수현 분)와 탈의실에서 마주치는 장면으로 등장했다. 이때 훤칠한 키와 훈훈한 마스크로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일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자신을 다그치는 문강태를 향해 “개 짜증나”라는 말을 던지며, 한마디도 안지고 궁시렁 대는 ‘꼴통 신입보호사’의 모습을 선보이며 김수현과 ‘투닥’케미스트리를 발산, 극에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지난해 JTBC ‘열여덟의 순간’으로 데뷔한 최우성은 웹드라마 ‘트리플썸2’, MBC ‘웰컴2라이프’, SBS ‘더 킹-영원의 군주’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력으로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내비치며 배우로서 기대와 가능성을 높였다.

이에 이번 드라마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통해 또 어떤 신선한 모습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게 될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우성이 출연하는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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