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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있는 신인 김한별, 오늘 육군 현역 입대

기사입력 2020.06.29 13:40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NC 다이노스 신인 내야수 김한별이 오늘 육군 현역 입대했다.

김한별은 6월 29일부터 육군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2021년 12월 28일까지 군 복무 의무를 하게 됐다.

NC는 "선수와 구단은 올해 가능성을 보인 김한별이 개인과 구단의 미래를 위해 빨리 병역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해 빠르게 군 입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한별은 "현역으로 입대하게 된 만큼 다치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며 "군 복무를 마치면 지금보다 더 좋아진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한별은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진행한 청백전에서 4경기 11타수 5안타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3월 25일 N팀과 C팀간의 청백전 첫 경기에서 C팀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장해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고 이후 N팀으로 이동해 4월 25일까지 머물며 잠재력을 드러냈다.

효제초-선린중-배재고 출신 김한별은 202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7라운드 전체 61순위 지명을 받았다. 당시 NC는 "좋은 콘택트 능력과 선구안, 작전 수행 능력과 안정적인 수비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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