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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오늘(29일)부터 접수 시작

기사입력 2020.06.29 11:48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올해 9회를 맞이한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이 29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롯데컬처웍스(대표이사 기원규)가 개최하는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은 대한민국의 재능 있는 시나리오 작가를 발굴함으로써 한국 영화의 발전과 진흥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독립영화 부문을 통해서는 한국 영화의 다양성 증대를, 올해 신설된 숏폼 콘텐츠 부문을 통해서는 영상 콘텐츠의 다양화 모색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제9회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은 시나리오 부문과 독립영화 부문, 숏폼 콘텐츠 부문으로 진행되며, 영화에 대한 열정과 참신함을 가지고 있다면 기성, 신인에 관계없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나리오 부문의 출품 요건으로는 개인 1인 1편, 순수 창작의 극장용 장편 시나리오(분량 제한 없음)와 시놉시스 1부(A4 기준 5매 이내)를 제출해야 한다. 

독립영화 부문의 출품 요건은 개인 1인당 또는 1팀당 1편으로 지원 가능하며, 2019년 1월 이후 촬영 개시된 작품(旣 제출작 제외) 중 제작 완료 또는 촬영 완료된 작품(순제 5억 미만, 상영 시간 60분 이상)만 제출할 수 있고, 시놉시스 1부(A4 기준 5매 이내)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숏폼 콘텐츠 부문의 출품 요건으로는 개인 1인당 1편 또는 1팀당 1편으로 지원 가능하며, 자유 소재 또는 지정 영화(3편 중 택일) 중 소재를 택일하여, 단편 시나리오(러닝타임 30분 내외) 또는 시리즈 시나리오(러닝타임 10분 내외 3회 분량)의 포맷으로 제출해야 하며, 시놉시스 1부(A4 기준 2매 이내)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작품 접수 기간은 29일(월)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15일(수) 오전 10시까지이며, 롯데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이후 영화계 주요 인사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시나리오 부문 3편과 독립영화 부문 2편, 숏폼 콘텐츠 부문 2편 총 7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한다. 시나리오 부문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억 원이, 입상 2명에게는 각 상금 1천만 원이 수여되고 독립영화 부문 대상 1편(명/팀)은 상금 3천만 원이, 입상 1편(명/팀)은 1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숏폼 콘텐츠 부문 대상 2명(명/팀)에게는 각 상금 1천만 원이 수여된다.

지난 2012년 시작된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은 총 8회를 거쳐 약 6천 5백편의 시나리오를 접수 받았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최고의 시나리오 공모전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특히 제5회 대상 수상작이자 정우성, 김향기 주연의 '증인'은 253만 관객을 동원해 흥행을 거뒀으며, 제8회 독립영화 부문 대상 수상작 '프랑스여자'가 지난 6월 4일 개봉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제6회 독립영화 부문의 입상작 '샘'과 제7회 입상작 '뷰티플 마인드' 두 작품도 개봉해 값진 성과를 이뤘다. 이처럼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은 수상뿐만 아니라, 영화 제작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뜻 깊은 프로젝트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올해 더욱 뜨거운 참여 열기가 예상된다. 

제9회를 맞이한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의 자세한 공모 요강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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