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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찢남녀' 김도연, 김민규에 박력 키스…순정만화 감성 통했다

기사입력 2020.06.29 11:11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플레이리스트 최초 웹툰 원작 드라마 ‘만찢남녀(’의 사이다 여주인공 김도연이 김민규에게 박력 넘치는 벽치기 키스를 해 보는 이들의 심장을 폭격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2회에서는 만화책 속으로 돌아가기 위해 한선녀(김도연 분)와 키스를 하려는 천남욱(김민규)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키스하기 직전의 장면에서 남욱이 만화책에서 튀어나왔던 만큼 키스를 해야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었던 것.

기가 찬 한선녀는 천남욱을 무시했지만 한선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종횡무진으로 활약하는 찬남욱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하이틴 영화의 한 장면처럼 흰 반팔티에 물에 젖은 얼굴로 비주얼 공격을 하는가 하면, 키스해달라는 메시지를 적은 종이 비행기 이벤트를 벌여 한선녀를 경악케 했다. 

급기야 천남욱은 교내 방송으로 한선녀에게 “혹시, 나 너 좋아하냐?”라는 공개 고백까지 해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결국 한선녀는 천남욱에게 박력 넘치게 키스하는 사이다 엔딩으로 두근지수를 한껏 높였다. 그동안 천남욱에게 철벽을 쳤던 그녀의 이런 반전 매력은 이들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구미를 자극한다는 반응이다.

특히 천남욱 효과를 받아 한선녀를 질투하는 악역이 된 윤이나(임보라 분)와 남욱이 질투하게 된 노예준(최현욱)의 행보가 심상치 않아 본격화될 사각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항마력을 요구하는 천남욱의 말과 행동들에도 블랙홀처럼 빠져드는 중독성이 발휘되고 있어 재미를 더하고 있다.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그의 순정적인 면모와 뻔뻔하지만 솔직한 매력들이 한선녀는 물론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무장해제시키고 있다는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키스를 한 천남욱이 정말 만화책 속으로 회귀할 수 있을지, 네 남녀가 어떻게 얽히고설키며 극을 이끌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만찢남녀’는 매주 목, 일요일 오후 7시 플레이리스트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되며 네이버 시리즈온에서는 1회차 선공개 감상이 가능하다. MBC 드라마넷에서는 오는 7월 17일 오후 5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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