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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임영웅, 귀여운 말실수→즉석 축하무대까지 깨알 존재감 [엑's PICK]

기사입력 2020.06.29 10:18 / 기사수정 2020.06.29 10:20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구해줘 홈즈' 임영웅이 깨알같은 존재감을 자랑했다. 

2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지난주에 이어 김희재와 임영웅이 인턴코디로 출격했다.

이날 임영웅은 김희재, 양세형과 함께 경기 의정부 녹양동의 전원주택 '쇼! 계단 중심' 하이라이트 공간을 소개했다. 넓은 방 안에는 문이 두 개가 더 있었고, 양세형은 즉석에서 두 개의 문 중에 어디가 화장실로 연결되는지 문제를 냈다. 임영웅은 "2층에 방이 세 개라 이동하기 편리한 동선에 있을 것"이라며 방문과 가까운 문을 선택했다. 이어 임영웅이 선택한 문이 초대형 화장실로 연결된다는 사실이 공개됐고, 스튜디오는 그의 추리력에 감탄했다. 


이어 세 사람은 김희재가 선택한 문을 열러 갔고, 임영웅은 드레스 룸을 '드레싱 룸'으로 소개해 양세형과 김희재를 웃게 했다. 이내 실수를 깨달은 임영웅은 "그거 뭐냐, 드레스 룸"이라고 말실수를 정정, 자신도 함께 웃음을 터뜨렸다.

임영웅은 "여기서 드레싱을 만들 수도 있지 않냐"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양세형은 "일어나자마자 드레싱을 만들면 건강에도 좋겠다. 충분히 만들 수 있는 공간이다"고 받아쳤다. 

당시 이들은 이렇게 웃으며 넘어갔지만, 이후 드레싱 룸이 실제로 '옷 방'을 뜻한다는 반전이 드러났다. 드레싱 룸은영어권 국가에서 '분장실·탈의실' 등의 뜻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물을 구석구석 둘러본 임영웅은 "이 집이 좋은 게 일반적이지 않아서 좋다. 어릴 때 세모난 지붕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며 매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어린 시절 아파트와 빌라 생활만 했던 임영웅은 TV에 나오는 단독주택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고. 

이후 세 사람은 경기 양주시 삼숭동의 세 번째 매물 '수영장이 왜 거기서 나와'로 향했다. 양세형은 임영웅, 김희재를 마당으로 이끈 뒤 마당의 나무 데크를 소개했다. 두 사람은 최초 기본 옵션의 등장에 한껏 설렌 모습을 보였지만, 평범한 나무 데크의 등장에 의아해했다.

양세형은 임영웅과 김희재를 각자의 위치로 보낸 뒤, 데크를 밀어 보라고 요구했다. 양세형의 요구대로 데크를 이동시킨 두 사람은 이후 눈 앞에 등장한 개폐식 수영장에 크게 놀랐다. 그간 '구해줘 홈즈'에 수영장이 등장한 적은 있지만 개폐식 수영장은 처음이라고. 

이후 임영웅과 김희재는 수영장 안에서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부르며 '구해줘 홈즈' 최초 옵션의 등장을 축하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임영웅은 ""너무 좋다. 너무 마음에 든다"고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사이즈 확인 차 수영장 풀 안에 직접 들어간 임영웅은 "목욕탕 냉탕보다 훨씬 넓은 거 같다"고 평가했다. 해당 집의 매매가는 5억 2천만 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임영웅은 빛나는 추리력부터 귀여운 말실수, 김희재와의 즉석 축하무대 등 다양한 모습으로 깨알같은 존재감을 선사,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안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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