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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 윤시윤, 비밀의 폐 기차역과 '충격 첫 만남'

기사입력 2020.06.29 10:18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트레인’ 윤시윤이 범인 제압을 위한 질주 끝에 충격에 휩싸인 표정을 지어 보여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는 7월 11일 첫 방송 예정인 새로운 OCN 오리지널 ‘트레인’은 살인사건이 있던 밤,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세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평행세계 미스터리’ 드라마다.

윤시윤은 물불 안 가리고 온몸을 던져 범인을 잡아내면서 이른 나이에 강력계 팀장까지 오르게 된 형사 서도원 역을 맡았다. 평행세계를 넘나들며 아버지의 죄를 대신 갚고자 하는 '속죄의 삶을 선택한 경찰' 서도원과 아버지의 죄로 인해 위태로운 삶을 살아가는 '타락의 길을 선택한 경찰' 서도원을 1인 2역으로 선보인다.

이와 관련 윤시윤이 얼굴에 피를 흘리는 상태로 폐기차역이 되어버린 무경역에서 무언가를 발견, 경악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서도원이 범인을 쫓으러 폭풍 질주를 한 후 무경역에 첫 발을 디디게 되는 장면.

서도원은 차를 몰고 도망치는 범인을 쫓아 아슬아슬하게 추격전을 펼친 끝에 범인을 찾아낸다. 하지만 서도원은 운전석에 있는 범인의 멱살을 잡고 끌어낸 후 바닥에 나동그라진 범인을 포박하던 순간, 무언가를 발견한 듯 소스라치게 놀라며 경악한다.

특히 무경역은 앞서 ‘트레인’ 하이라이트 영상과 티저 영상에서 중요한 장소로 공개됐던 만큼, 비밀스러운 폐기차역 무경역에 대한 미스터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과연 서도원이 무경역에서 충격에 휩싸인 이유는 무엇인지, 이로 인해 서도원의 인생은 어떻게 뒤바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윤시윤은 ‘무경역 첫 만남’ 촬영 현장에서 카메라 밖에서는 꾸러기 같은 환한 웃음을, 카메라 안에서는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더욱이 상대 배우와 격한 몸싸움 끝에 두 손을 포박하는 장면에서는 몸을 사리지 않고 실제 육탄전을 방불케 하는 액션을 펼쳐 지켜보던 이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투혼을 불사르며 열정을 쏟아내는 윤시윤이 앞으로 그려낼 형사 서도원 캐릭터에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제작진은 “윤시윤은 형사 서도원 캐릭터의 눈빛부터 사소한 제스처까지 완벽하게 그려내며 현장의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며 “평행세계를 넘나드는 두 명의 서도원이 마주하게 될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트레인’은 오는 7월 11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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