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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마켓' 곽정은, 명상센터+싱글 하우스 공개→중고 거래 성공 [종합]

기사입력 2020.06.29 09:30 / 기사수정 2020.06.29 09:46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유랑마켓' 곽정은이 중고 물품 거래에 성공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에서는 코미디언 홍현희가 인턴 판매 요정으로 합류한 가운데, 칼럼니스트 곽정은의 중고 거래가 전파를 탔다. 

이날 곽정은은 자신의 집이 아닌 명상장으로 판매 요정들을 불렀다. 명상 트레이너로도 활동 중인 곽정은은 "코로나19 이후 명상장을 리모델링했다. 소수의 인원만 모아 수업하다 보니 안 쓰는 물건들이 많아졌다"고 집이 아닌 공간으로 초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곽정은은 공기청정기 기능이 있는 선풍기를 시작으로 홈바 의자, 소파 등 쓸모없어진 물건들을 차례차례 공개했다. 이후 곽정은은 자신의 작업실에 있던 테이블, 인센스 스틱, 카펫 등을 추가로 내놓았다. 곽정은이 계속해서 유용한 물건을 내놓자 판매 요정들은 눈을 반짝였다. 

이어 곽정은은 자신의 집으로 판매 요정들을 데려갔다.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인테리어와 곳곳에 놓인 포인트 소품들이 곽정은의 감각을 자랑했다. 공기청정기, 실내 자전거, 커피머신 등 다양한 물건이 나온 가운데, 곽정은은 실내 자전거를 가져가면 폼롤러, 중량밴드까지 끼워 준다고 제시했다. 이에 홍현희가 스티커를 붙였고 곽정은과 끝없는 흥정을 시작했다. 세 개의 물건 가격이 17만 원으로 정해지자, 곽정은은 홍현희의 집념에 혀를 내둘렀다. 


홍현희는 곽정은의 20만원 대 캡슐 커피머신에 스티커를 붙이며 3만 5천 원을 제시했다. 이에 곽정은은 "이거 브랜드 캡슐만 되는 게 아니라 아무 캡슐이나 다 들어간다"며 4만 5천 원을 제시했다. 두 사람은 가위바위보로 가격을 결정했고, 곽정은의 승리로 들어갔다.

거실과 부엌을 둘러본 후 곽정은의 서재로 향한 판매 요정들은 과거 예능 '마녀사냥'에서 곽정은이 사용했던 그린라이트 소품을 발견했다. 홍현희가 "이거 팔면 안되냐"고 물었다. 그러나 곽정은은 "이건 절대 안 판다. 제가 죽을 때 무덤에 같이 (가져갈 거다)"라고 애정을 보였다. 

또한 곽정은은 서재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꺼내며 "출장에 카메라를 가져가야 했는데 까먹고 안 챙겨서 다시 샀다. 같은 카메라가 두 개라 내놓는다"라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내가 30만 원에 팔아보겠다. 그동안 경험으로 보면 카메라가 꽤 잘 팔리더라"라고 카메라를 선택했다. 이후 옷방에서는 물걸레 청소기와 원피스 4벌, 모자 2개가 나왔다. 물걸레 청소기는 유세윤이, 의류들은 홍현희가 세트로 가져가게 됐다. 

여러 장소를 돌며 물건을 고른 판매 요정들은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앞서 공기청정기와 빨래건조대를 선택한 장윤정이 판매 시작 후 가장 많은 연락을 받았다. 홍현희가 곽정은과 치열하게 흥정했던 커피머신 역시 빠른 선택을 받았다.

서장훈은 지난주에 이어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했다. 게임을 통해 가격조정권을 얻은 서장훈은 디지털 카메라의 가격을 25만 원으로 낮췄지만 판매에 실패했다. 결국 서장훈을 제외한 세 사람은 물건 2개씩을 판매하는 데 성공, 이중 유세윤이 판매왕에 등극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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