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의 가타부타
[김승현의 가타부타] 눈물의 유승준, 진정성부터 '찾길 바래'
[김승현의 가타부타] 아쉬운 시청률, 그래도 김병욱은 건재했다
[김승현의 가타부타] MC 교체 논란 '진품명품' KBS-제작진 대립각 첨예
[김승현의 가타부타] 증권가 정보지에 놀아난 박한별-세븐의 결별설
[김승현의 가타부타] 연예병사 처벌, 중(重)징계 아닌 중(中)징계다
[김승현의 가타부타] '민망한 노출 서비스'로 얼룩지는 영화제 레드카펫
[김승현의 가타부타] tvN의 한애리 인터뷰 조작, '슈퍼 갑'의 횡포다
[김승현의 가타부타] 연예병사는 '군인의 탈을 쓴 민간인'인가?
[김승현의 가타부타] '진짜사나이', 이등병에 대한 환상만은 아니다
[김승현의 가타부타] 아이돌 출신 연기자, '느림의 미학'이 필요하다
[김승현의 가타부타]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먼 길 떠난 김장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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