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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12번째 정보공유 'NDC 2018' 개막

기사입력 2018.04.23 19:40 / 기사수정 2018.04.23 19:50



국내 게임업계 정보공유의 장인 '넥슨개발자컨퍼런스(이하 NDC) 2018’이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경기도 판교 넥슨 사옥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NDC는 게임 개발과 관련된 기술 경험 및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로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비주얼아트&사운드 ▲프로덕션&운영 ▲사업마케팅&경영관리 ▲인디게임 ▲커리어 ▲가상현실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100여 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빅데이터, 머신러닝, 클라우드기술 등 신기술 기반 지식공유가 펼쳐진다.

NDC 첫날 기조연설은 강대현 넥슨 부사장이 맡았다. 강대현 부사장은 이번 기조연설을 통해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의 개개인의 이유와 목적, 피드백까지 탐구해야 하는 이유와 중요성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유저들이 최선의 경험을 통해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며, 진정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한 ‘빅데이터’의 분석관리, ‘인공지능(AI)’ 기술적용까지 효과적인 차세대 솔루션도 더한다. 

올해초 넥슨이 출시한 모바일게임 ‘야생의 땅 : 듀랑고’의 개발 뒷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개발 과정에서 있었던 각종 시행 착오와 정보가 이번 NDC에서 소개된다.

더불어 해외 기업들의 성공비결도 공개된다. 중국 텐센트와 미호요의 종사자들이 이번 NDC에 참석해 중국내수시장 공략 및 성장비결을 공유한다. 콘솔게임 '언차티트' 시리즈의 테크니컬 아트 디렉팅으로 잘 알려진 앤드루 막시모브, 시네마틱 영상으로 명성이 높은 카즈유키 이쿠모리 스퀘어에닉스 비주얼웍스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 다수의 개발자들이 연단에 올라가 저마다의 노하우를 전한다.

한편, NDC는 2007년 넥슨의 소규모 사내 발표회에서 출발했다. 당시 33개에 불과했던 강연은 2011년 본격적으로 공개강연으로 전환함에 따라 100개 이상으로 규모가 확대됐다. 넥슨을 비롯한 국내 게임업체 및 글로벌 게임기업의 종사자들이 대거 강연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평균 누적 참관객은 약 2만 명에 달한다.

최지웅 기자 jway0910@dailysmart.co.kr / 기사제공=스마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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