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풋풋한 간이역 데이트…박솔미도 "예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3일 배우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이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인교진과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소이현의 모습이 담겼다. 인교진과 간이역에 방문한 소이현은 길가에 있는 화단에 앉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배우 박솔미는 "예뻐"라는 댓글을 남기며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14년에 결혼한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