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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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167cm·54kg보다 훨씬 마른 듯? "여리여리하네" 셀프 칭찬

기사입력 2021.05.03 08:31 / 기사수정 2021.05.03 08:3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안혜경이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안혜경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요새 남자된 줄 알았는데 요래 입으니 여리여리하네. 피팅하다 말고 이게 뭐하는거야"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숨은 쇄골 찾기 나서야겠음. 어딨니? 부끄러워 말고 나와주겠니?"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안혜경은 연한 핑크색의 오프 숄더 의상을 입고 휴대폰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여리여리한 어깨 라인을 자랑하며 청초한 미모를 뽐내는 안혜경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혜경은 1979년생으로 43세다. 공식 프로필상 167cm의 키에 54kg 체중으로 알려져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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