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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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전선욱과 바닷가 데이트 "날씨 좋을 때 또 가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2.24 04:50 / 기사수정 2021.02.24 01:10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웹툰 작가 야옹이가 전선욱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경치 좋은 바닷가에서 마스크를 쓴 채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전선욱 작가의 모습이 담긴 것이다.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두 사람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선욱 작가 역시 "날씨 좋을 때 또 가자~!!"라는 댓글을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tvN 드라마 '여신강림' 원작 웹툰 작가로, 전선욱과 열애 중이다. 최근 야옹이 작가는 8살 된 아들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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