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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김성오, 이다희와 김래원 딸 납치했다 [종합]

기사입력 2021.02.23 22:11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루카 : 더 비기닝' 김래원과 이다희가 아이를 낳았다.

2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 8회에서는 하늘에구름(이다희 분)이 지오(김래원)의 아이를 출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늘에구름과 지오는 목장에서 양을 돌보며 지냈고, 하루하루 행복한 일상을 즐겼다. 그러나 하늘에구름은 라디오를 통해 연구소에서 일하던 김 박사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하늘에구름은 "나 가봐야 될 거 같아. 죽었대. 내려가기가 무서웠어. 근데 이제 무서워도 내려가야 될 거 같아"라며 밝혔고, 지오는 "그냥 잊으면 안 돼?"라며 붙잡았다.

하늘에구름은 "너는 잊혀져? 느닷없이 나타난 아버지가 너 잡아서 죽이겠다고 하는데 잊혀져?"라며 쏘아붙였고, 지오는 "여기 양들 병들고 무리생활 못하게 하는 애들이야. 애들 돌보고 있으면 아무 생각도 안 들어"라며 털어놨다.

하늘에구름은 "아무 희망도 없이 그냥 이렇게 살다가 죽을 순 없잖아. 우린 세상으로부터 도망친 거라고"라며 발끈했고, 지오는 "펭귄이 남극으로 도망친 게 아니래. 거길 선택한 거지. 계속 싸우고 싶어? 그게 네가 살고 싶은 세상이야? 같이 살자. 나랑 같이"라며 다독였다. 하늘에구름은 "나는 펭귄이 아니잖아. 여기는 남극도 아니고"라며 외면했다.



그날 밤 하늘에구름은 "나 그냥 여기서 살까? 그냥 살면 살아질까. 그냥 펭귄 할까"라며 눈물 흘렸고, 지오는 하늘에구름에게 키스했다. 하늘에구름과 지오는 하룻밤을 보냈다.

다음날 하늘에구름은 지오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나 갈게"라며 선언했다. 지오는 "조금만 더 있다 가"라며 애틋함을 드러냈고, 결국 하늘에구름은 하루하루 미루다 지오 곁에 남았다.

게다가 하늘에구름은 자신이 임신했다는 것을 알았고, 지오에게 임신 테스트기를 보여줬다. 지오는 하늘에구름을 끌어안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지오는 스스로를 괴물이라고 칭했고, 태어날 아이가 하늘에구름을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늘에구름은 "너 괴물 아니야. 그러니까 우리 아기도 괴물 아닌 거야"라며 당부했고, 지오는 "나처럼 살게 안 만들 거야. 세상을 다 부숴서 새로 만드는 일이 있어도 나처럼 살게 안 만들어"라며 독기를 품었다. 하늘에구름은 "그럴 리 없어. 괴물은 생각이 만들어내는 거야"라며 다독였다.

지오는 원이(안창환)의 도움을 받아 중국인으로 신분 세탁했고, 지오와 하늘에구름은 출산을 기다리며 둘만의 웨딩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하늘에구름은 무사히 아이를 낳았고, 지오는 출생 신고를 하기 위해 원이에게 한국인 신분증을 구입했다.



또 황정아(진경)는 신도들을 대리모로 이용해 복제 인간 프로젝트를 진행시켰다. 그 사이 황정아는 김철수(박혁권)가 인공 수정란을 빼돌렸다는 것을 알았다. 유나(정다은)는 이손(김성오)의 자유를 대가로 황정아와 거래했고, 김철수가 빼돌린 인공 수정란을 훔쳤다.

특히 대리모들은 출산 과정에서 태아의 능력을 견디지 못하고 사망했다. 김철수는 황정아와 의견 차이로 갈등을 빚었고, "빠집니다. 내가 여기서 날린 시간 20년이 넘어요. 되지도 않는 일에 뒤치다꺼리하기에는 너무 늙었어. 두 분 아름다운 영광의 날 만드세요"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황정아는 인공 수정란을 찾기 위해 유나를 찾아갔고, "이손이 김 실장 손에서 벗어나게 해줄게"라며 약속했다. 유나는 "그걸 어떻게 보장하죠?"라며 의심했고, 황정아는 정 실장(정은채)을 불렀다.

정 실장은 과거 이손과 유나를 위기에 빠트렸던 사람이 김철수라고 귀띔했고, 자유를 보장해주겠다고 설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하늘에구름은 자신의 부모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됐다는 뉴스 보도를 봤다. 하늘에구름은 고압 전류 때문에 사망했다는 것을 알고 지오가 자신의 부모를 죽인 것일지 불안해했다.

하늘에구름은 김유철(황재열)에게 전화했고, "저 아니에요. 제가 아니었어요"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늘에구름은 "하나만 여쭤볼게요. 하영재 사건 어떻게 된 거예요? 진짜 고압 전류 때문에 사고 난 거 맞아요?"라며 유골 유전자 샘플을 구해달라고 부탁했다.

최진환(김상호)은 김유철을 수상하게 여겼고, 어디론가 전화를 걸어 김유철의 통화 기록을 조사해 보라고 전했다.

지오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 하늘에구름은 아이와 함께 사라진 후였다. 지오는 병원 측으로부터 하늘에구름이 보호자와 퇴원했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하늘에구름은 딸을 살리기 위해 이손을 따라가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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