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미모에 송윤아·이진·최희서 감탄 "언제까지 이뻐질건데"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송혜교의 미모에 동료 배우들의 반응이 뜨겁다.

송혜교는 22일 인스타그램에 "B cut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송혜교는 꽃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가 눈에 띈다.

그런가 하면 아름다운 정원에서 다양한 의상을 입고 촬영에 임했다.

박솔미는 하트 이모티콘을 달며 호응했다. 핑클 이진은 "아이 증말 언제까지 이뻐질건데"라며 귀여운 질투를 했다.

최희서 역시 "포스터로 집에 붙여놓고 싶어요...."라며 팬심을 드러냈고 송윤아는 "으아아아아"라며 송혜교의 미모에 감탄했다.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송혜교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