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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제사가 만든 전 마스터"…수준급 실력에 이현이 '깜짝' (안다행)[종합]

기사입력 2021.02.22 22:47 / 기사수정 2021.02.22 22:49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한혜진이 이현이에게 전을 만들어 주며 요리 실력을 뽐냈다.

22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한혜진과 이현이의 자급자족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자연에서 아침을 맞은 한혜진은 아침부터 운동을 하며 톱모델의 면모를 드러냈다. 반면 이현이는 한혜진이 운동할 동안 한 번도 깨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현이는 잠이 진짜 많다. 시끄러운 쇼장에서 메이크업을 하면서 자는 유일한 모델이다"라고 덧붙였다.

이현이를 깨운 한혜진은 배드민턴을 치자고 제안했다. 한혜진은 "혼자 사니까 누구랑 운동을 할 수가 없다. 너무 신났다"라며 본격적으로 배트민턴을 준비했다.

배드민턴으로 아침을 깨운 한혜진, 이현이는 자연 곳곳 흩어져있는 달걀을 찾으러 나섰다. 이현이는 시작하자마자 "진짜 힘들다. 허벅지가 터질 것 같다"라며 근육통을 호소했다.

달걀을 찾아 돌아온 한혜진은 "제가 전을 잘 부친다"라며 이현이를 위해 달걀을 이용한 동래파전을 만들었다. 쪽파를 먼저 가마솥 뚜껑에 올려 굽다가 반죽을 뿌린 한혜진에게 이현이는 "반죽을 그것밖에 안 넣냐"라며 훈수를 뒀다.

자신만 믿으라는 한혜진은 전을 뒤집자 쪽파가 다 흩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반죽을 추가해서 전을 보수했다. 한혜진은 언 달걀에 당황하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라며 이현이를 불렀다.

산에서 담을 곳이 없어 넣을 곳이 없었던 이현이는 모자에 달걀을 넣어온 걸 떠올렸다. 다행히 이현이의 모자에 있는 달걀은 얼지 않아 한혜진이 원하던 대로 전을 만들 수 있었다. 한혜진은 "제사가 만든 전 마스터"라며 자신의 실력을 뿌듯해했다.

전을 완성한 한혜진은 적이 식는다며 이현이를 급하게 불렀다. 간장을 가지러간 이현이는 "성질 진짜 급하다"라며 투덜대며 한혜진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 전을 먹었다. 전을 먹은 이현이는 "선배 사랑해요"라며 만족을 드러냈다.

동래파전에 이어 부추전을 만든 한혜진은 "여기서 장사 하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현이는 "서울에서 여기까지 올 마음 있다. 근데 주인이 까칠함. 주인이 성격 급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한혜진은 즉석에서 볶음밥을 만들며 요리 실력을 뽐냈다. 신선한 달걀로 만든 음식들에 한혜진은 "진짜 고소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자연인이 만든 엉겅퀴 겉절이를 먹은 이현이는 "따끔따끔하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자연에서 이현이와 시간을 보낸 한혜진은 "동갑 친구랑 오랜만에 멀리 와봐서 너무 재밌었고 여러 가지로 현이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 그동안 선후배에 가까운 사이였다면 이번 계기로 친구에 가까워지게 된 것 같다"고 소중한 시간을 떠올렸다.

이현이는 "제가 느리니까 저같이 느린 사람이 둘이 왔으면 하루에 한 끼밖에 못 먹었을 거다. 옆에서 채찍질을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너무 좋았다"라고 지난 1박 2일을 회상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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