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母' 김수미 영향? 서효림, 딸 이유식에 진심인 편 "육수 끓이기"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효림이 딸을 향한 지극한 사랑을 드러냈다. 

서효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양파, 당근 등 각종 채소 등을 넣은 물이 끓고 있다. 서효림은 "이유식 육수 끓이기"라고 설명을 달아 딸을 위한 애틋한 엄마의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