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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 재결합 고백…유깻잎 "친한 오빠·솔잎이 아빠" 선긋기 (ENTJ)[종합]

기사입력 2021.01.13 07:00 / 기사수정 2021.01.13 10:2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고기 유깻잎이 서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고기는 지난 12일 개인 유튜브 채널 최고기 ENTJ를 통해 "되돌아간 신전떡볶이 먹방 (With. 유깻잎)"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번 영상은 이혼한 전 부부 최고기 유깻잎이 과거 함께하던 방식대로 떡볶이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사이좋게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며 떡볶이를 먹었다. 

최고기는 "우리 그때 지하에 살았을 때 나에 대한 감정은 어땠냐"고 묻자 유깻잎은 "그때는 좋았다"고 미소 지었다. 유깻잎은 한 집에 함께 있는 것을 두고 어색하지 않는지 묻자 "오랜만에 집에 온 느낌"이라며 쿨하게 답했다.

또 유깻잎은 "내 마음이 복잡한 것 같냐"는 최고기의 질문에 아니라고 고개를 저었다. 그러자 최고기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런가봐"라고 말했고, 유깻잎은 "여러분은 이 사람의 유하각에 말리는거다.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에요"라고 딱 잘라 말했다. 

이에 최고기는 "생각이 그냥 많다. 지금은 솔잎이가 어리니까 엄마가 옆에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크다. 하지만 유깻잎을 생각하면 서로의 감정 때문에 안 좋게 된거니까 그걸 또 다시 담을 수 없는 상태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유깻잎은 최고기를 "친한 오빠 같다"며 선을 그었다. 그는 "가끔 19금 드립 장난을 치지 않냐. 재밌는데 짜증난다. 진지하게 나에게 물어보면 대답을 해줄 수는 있다. 그런데 짜증난다. 제가 이분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봤으니까 갑자기 그게 상상이 간다. 살 쪘을 때를 봤지 않냐"고 담담하게 말해 최고기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유깻잎은 또 새로운 인연이 생기면 최고기와 연락을 끊을 수도 있는지 묻자 "단호하게 말한다. 전남편을 보는 게 아니라 솔잎이를 보러 가는거다. 저런 질문을 하는 자체의 사람과는 안 만난다"고 힘줘 말했다. 

최고기도 같은 마음이라고 했다. 그는 "솔잎이한테 엄마가 있는데 멀리 떨어져 있어도 엄마는 엄마다. 그걸 잊고 싶게 하지도 않다. 그런 문제들로 인해 상처도 많이 받고 트라우마도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어 새 연인이 서로를 소개해 달라고 하면 어떤지 묻자 최고기는 "소개는 해줄 수 있다. 하지만 내 앞에서 너무 행복한 모습을 보이면 쿨하지는 못할 것 같다. 쿨한 척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웃었다. 

서로 만날 새 연인에 대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최고기는 유깻잎이 새로운 연인을 만나게 된다면 자신을 낮추지 말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 누리꾼이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지적하자 미소만 지었다.  

한편 최고기 유깻잎은 현재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최고기 ENTJ 유튜브 영상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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