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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X김요한X로운X재현, 2021년이 더 기대되는 '연기돌' 4인방 [엑's 초점]

기사입력 2021.01.08 16:22 / 기사수정 2021.01.08 22:09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연기돌' 4인방이 무대와 연기,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고 활약 중이다.

아스트로의 차은우, 위아이의 김요한, SF9의 로운, NCT의 재현까지, 본업이 뭔지 헷갈리는 아이돌들이 있다. 가수 활동은 물론, 브라운관에 진출하며 안방을 점령했기 때문이다. 이에 엑스포츠뉴스는 2021년이 더 기대되는 '연기돌' 4인방에게 포커스를 맞춰봤다.

먼저 얼굴 천재로 불리는 차은우는 연예계 데뷔를 가수가 아닌 배우로 먼저 했다. 그는 2014년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으로 얼굴을 알린 후 2016년 아스트로로 데뷔했다.

이후 차은우는 웹드라마 '마이 로맨틱 썸 레시피'부터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MBC '신입사관 구해령' 등 다양한 캐릭터 변신을 선보였다. 현재는 tvN 드라마 '여신강림'의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해 인기 몰이 중이다.

SF9의 센터와 피지컬을 맡고 있는 로운 또한 연기로 먼저 데뷔했다. 로운은 지난 2013년 방영한 tvN '청담동111', 웹드라마 '클릭 유어 하트' 등으로 연기 커리어를 차근차근 쌓아왔다.

로운은 SF9 활동과 연기를 병행하며 만능돌 면모를 뽐냈다. 그는 KBS 2TV '학교 2017'부터 SBS '여우각시별' 등에 출연했다. 또 2019년의 화제작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로운은 방영을 앞두고 있는 JTBC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원진아와 호흡을 맞춘다.


태권도 선수 출신, 소속사 입사 일주일 만에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 최종 1위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위아이의 김요한은 그야말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위아이로 데뷔하기 전부터 KBS 2TV '악인전',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각종 예능을 통해 남다른 센스를 선보였던 김요한은 이제 연기에도 욕심을 내고 있다.

'첫 연기'라는 말이 무색하게 김요한은 중국의 인기 드라마 '치아문단순적소미호(致我们单纯的小美好)' 리메이크작인 카카오TV '아름다웠던 우리에게'에서 남자 주인공 역으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또 오는 상반기 방영 예정인 KBS 2TV 드라마 '학교 2021' 출연도 확정 지은 상태다.

김요한에 이어 연기가 처음인 아이돌이 또 있다. NCT의 재현이 그 주인공이다. 재현은 지난 2016년 NCT U로 데뷔했다. 이어 활발한 가수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간 다양한 무대와 예능,MC 등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비춰온 재현은 올해 방영될 드라마 '디어엠(Dear. M)'을 통해 연기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본격적인 방송 전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재현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주목을 받고 있다.

차은우, 김요한, 로운, 재현 네 사람은 그룹 내 비주얼로 불리며 '배우상(相)'이라는 수식어가 자주 붙었다. 이들에게 '올해가 더 기대되는 연기+(아이)돌'이라는 말을 덧붙인 이유는, 이들이 연기도 무대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배우상이 아닌 진짜 배우로서 이들이 펼칠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응원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tvN, 카카오M, JTBC스튜디오, 몬스터유니온, 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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