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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램제 논쟁’, 축구선수 19인이 답했다… 램파드는 0표

기사입력 2020.11.17 21:50 / 기사수정 2020.11.17 21:52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폴 스콜스, 프랭크 램파드, 스티븐 제라드 중 누가 뛰어난가’란 논쟁은 이들이 활약했던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3명은 모두 각기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약 20년간 활약한 스콜스는 빼어난 킥 능력을 갖추고 있다. 데뷔 초반엔 스트라이커 밑에서 골을 낚아채는 데도 탁월했다.

램파드는 현역 시절 ‘미들라이커’로 이름을 날렸다. 강력한 중거리 슈팅과 순간적인 공간 침투가 발군이었다. 첼시에서 14년간 활약하며 211골을 몰아쳤고 구단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제라드는 유스 시절을 포함해 리버풀에서 28년 동안 뛴 레전드다. 대포알 같은 중거리 슈팅이 주 무기였고, 중요한 순간마다 골을 기록하는 선수였다. 수비적으로도 훌륭했다.

비슷한 시기에 잉글랜드 출신의 미드필더 3인이 활약을 시작했고, 논쟁은 시작됐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6일(한국 시간) 전현직 축구선수 19인의 대답을 모아 발표했다.

그런데 램파드를 꼽은 이는 한 명도 없었다. 제라드가 10표를 얻었고, 스콜스가 9명의 선택을 받았다.

세스크 파브레가스, 마이클 오언, 카카, 제이미 캐러거, 마크 노블, 크리스 서튼, 브라이언 롭슨, 루벤 로프터스 치크, 윌프레드 자하, 로비 세비지가 제라드를 택했다.

스콜스는 브루노 페르난데스, 토니 크로스, 티에리 앙리, 데쿠, 키어런 다이어, 폴 인스, 게리 네빌, 리오 퍼디난드, 웨인 루니의 선택을 받았다.

제라드와 스콜스는 함께한 동료와 그들이 활약한 팀에서 뛰는 선수들에게 표를 얻었다. 논쟁에 참여한 이중 로프터스 치크만이 첼시에서 활약했으나 램파드를 택하진 않았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기브미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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