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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소속사 대표 "박경 학폭 피해자 찾았다"…또 배후설 '논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0.10.15 22:00 / 기사수정 2020.10.15 22:25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송하예 소속사 대표가 박경의 학교폭력 논란을 폭로한 배후에 있다는 정황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15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이진호'는 '[충격 단독] 박경 학폭 폭로 배후설 실체.. 송하예 소속사 대표 녹취록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12일 박경의 학폭 폭력 배후설에 대해 이성권 대표와 2차례 통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자신과 이성권 대표와 나눈 녹음을 공개한 이진호. 영상 속에서 이성권 대표는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진호는 이 대표에게 "인터넷 장의사라고 아냐.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냐. 직접 말씀한 적도 없냐"고 물었다. 이 대표는 잠시 말을 잇지 못하며 "난 그런 걸 한 적이 아무것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진호는 "확인 자료까지 해서 보여드리겠다. 하루 이틀 내 연락드리고, 대표님 말씀이 거짓말이면 저도 끝까지 가겠다"고 말했다.

송하예 소속사 대표는 "내가 송하예 댓글에 박경 글을 하나 올려놓은 적이 있다. 10개월 전인가. '어떻게 이런 사람이? 영웅입니까' 그런 글을 올린 적이 있다. 그 글을 내가 캡쳐한 적이 있다. 그건 잘못된 게 아니지 않나"라고 결백을 주장했다. 또한 "인터넷 장의사가 뭔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진호는 자신이 입수한 음성을 공개했다. 공개된 음성 속 이 대표는 "박경은 내가 지금 잡은 게 있어서 죽일거야. 그 XX 원래 학폭 당한 사람을 결국 찾았다. 내가 그걸 계속 찾았다. 내가 사이버 장의사 그런데에도 부탁하고 이 XX 이걸로 해서 죽여야한다"고 분노했다.

이어 "기자들하고 지금 이야기하고 있다. 가요계 이제 아예 발도 못붙일거다. 끝날거다"라고 화 내며 "사재기 원조는 블락비인데, 정말 열받는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박경은 학교 폭력의 가해자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그러나 한 유튜버는 박경의 학교폭력 폭로가 송하예의 컴백 시기와 관련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전해 이목이 집중됐다.

당시 송하예의 소속사 측은 학폭 배후설에 "전혀 관계가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유튜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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