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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장용준, 자가격리? "올드보이 실사판 같아. 한국생활 그립다"

기사입력 2020.09.16 17:50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고스트' 장용준이 자가격리 생활에 대해 입을 열었다.

16일 담원 게이밍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아령으로 운동을 하시라는 뜻 l 담원 생존 신고 EP3"이라는 제목으로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자가격리 5일차,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는 장용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자가격리 생활에 대해 소감을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용준은 자가격리 생활에 대해 "올드보이다. 올드보이 실사판이 약간 이런 느낌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다.



그는 "(혼자 생활하는 것보다) 팀원들하고 있는게 더 좋다. 일단 한국에서의 삶이 너무 그립다"고 털어놨다.

장용준은 컨디션에 대해선 "여기 들어올 때 다짐했다. 나갈 때 뽀빠이가 되어서 나가겠다는 생각으로 뽀빠이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운동은 꼭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솔랭이나 스크림 컨디션에 대해 "계속 적응중"이라며 "여기가 이제 게임하는 환경이 굉장히 좀 낯설다. 물론 숙소가 옮겨지면 괜찮아질텐데 여기선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적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숙소로 복귀한 '너구리' 장하권에게 "빠르게 나아서 같이 좋은 경기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원게이밍은 지난 15일 '2020 롤드컵' 조 추첨 결과, 징동, 로그와 함께 B조에 속하게 됐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담원게이밍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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