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개리 아들 하오 군이 비 오는 날 일상을 전했다.
2일 하오 군의 인스타그램에는 "다들 비 조심하시고 이따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하오는 놀이터에서 장화를 신고 폴짝폴짝 뛰며 놀고 있는 모습이다. 환한 미소를 짓는 하오의 밝은 모습에 랜선 이모, 삼촌들도 함께 웃게 된다.
한편 개리와 하오 부자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하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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