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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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태 '거친 태클 피해서 슛'[포토]

기사입력 2020.08.01 20:43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성남, 윤다희 기자] 1일 오후 경기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FC서울과 성남FC의 경기, 후반 서울 윤주태가 추가골을 넣고 있다. 

지난 24일 정부가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를 허용함에 따라 그동안 무관중 경기를 치러왔던 프로축구 K리그는 오늘(1일)부터 관중석 전체의 10% 규모로 관중 입장을 재개한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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