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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신예은, 김명수 동네바보로 오해했다 [종합]

기사입력 2020.03.26 23:1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신예은이 김명수를 동네바보로 오해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 3, 4회에서는 김솔아(신예은 분)가 홍조(김명수)를 안고 동물병원으로 달려가는 그려졌다.

이날 김솔아는 아버지 김수평(안내상)이 당부했던 그림을 그리기를 마음먹고 다시 웹툰을 시작해 봤다.

김솔아는 이재선(서지훈)을 짝사랑했던 학창시절을 떠올리면서 대충 웹툰 스토리를 생각했다. 홍조는 김솔아 옆에 앉아 있었다.

김솔아는 몸이 으슬으슬 아픈 것을 느끼고 웹툰 작업을 멈추고 침대에 누웠다. 열이 높아진 김솔아는 해열제를 찾기 위해 거실로 나왔다가 홍조가 축 늘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놀란 김솔아는 홍조를 품에 안고 동물병원으로 달려갔다. 수의사는 우유의 유당성분 때문에 배탈이 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솔아는 홍조가 치료받는 것을 보면서 "미안. 나 때문에"라고 말했다.

김솔아는 치료를 마친 홍조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와 아프지 말라고 얘기해줬다. 홍조는 김솔아가 잠들자 사람이 되어 나타나 "왜 난 이 사람 옆에서만 사람일까. 왜 이 사람일까"라고 생각했다.

홍조는 열이 나는 김솔아를 지극정성으로 돌봤다. 김솔아는 홍조 덕분에 다음날 아침 컨디션이 좋아진 얼굴로 일어났다. 김솔아는 2층에서 마당을 쓸고 있는 이재선을 보고는 덕분에 괜찮아졌다는 말을 했다.

김솔아는 홍조가 밤새 돌봐준 것을 모르기에 이재선이 가져다 준 약을 먹고 좋아진 줄로 알고 있었다. 홍조는 김솔아가 이재선과 대화를 나누며 행복해 하는 것을 보고 씁쓸해 했다.

김솔아는 홍조가 '소나무'의 지붕에 올라가 있는 것을 보고 놀라며 직접 구해주겠다고 나섰다. 김솔아는 사다리를 타고 지붕으로 올라갔지만 홍조는 이미 땅으로 내려와 버렸다.

김솔아는 밑으로 내려가려다가 추락하고 말았다. 홍조가 사람으로 변해 김솔아를 받았다. 홍조는 김솔아를 구한 뒤 다시 고양이 모습으로 돌아갔다.



홍조는 김솔아 앞에 나서기 위해 김솔아의 칫솔을 주머니에 넣었다. 홍조는 김솔아를 졸졸 따라다니며 "구해줬는데"라는 말을 반복했다. 김솔아는 홍조에게 붕어빵과 커피도 사주고 버스비도 대신 내줬다.

김솔아는 홍조가 자신의 회사까지 쫓아오자 "그럴싸하게 생겼는데 동네바보였다니"라고 혼잣말을 하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김솔아는 퇴근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뭔가 사람이 있는 것 같은 느낌에 이재선에게 달려가 도움을 청했다. 이재선은 김솔아의 집을 둘러보더니 아무도 없다고 했다.

김솔아와 이재선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하자 홍조가 사람의 모습을 하고 갑자기 등장했다. 놀란 김솔아는 이재선 등 뒤에 숨어버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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