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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47km/h' SK 문승원, 청백전 5이닝 5K 2실점

기사입력 2020.03.26 14:15


[엑스포츠뉴스 인천, 조은혜 기자] SK 와이번스 문승원이 두 번째 청백전 등판을 마쳤다.

문승원은 2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자체 청백전에서 청팀 선발로 등판했다. 지난 청백전 등판에서 4이닝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던 문승원은 이날 5이닝 3피안타 무4사구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총 53구를 던져 최고 147km/h 직구(27개)와 슬라이더 (11개), 체인지업(13개), 커브(12개)를 고루 던졌다.

1회는 고종욱 좌익수 뜬공, 노수광 2루수 땅볼, 최정 중견수 뜬공으로 깔끔했고, 2회 역시 로맥 삼진, 한동민 유격수 뜬공, 윤석민 삼진으로 가볍게 처리했다.

그러나 3회 이재원에게 우전안타를 허용, 정현을 유격수 뜬공 처리한 뒤 김창평에게 우전 2루타를 맞으면서 1사 1·3루에 몰렸다. 그리고 이현석에 적시 2루타를 내주며 2점을 실점했다. 이후 고종욱의 땅볼 때 아웃카운트를 늘린 문승원은 노수광 좌익수 뜬공으로 이닝을 정리했다.

추가 실점은 없었다. 최정과 로맥에게 연속 삼진을 솎아낸 문승원은 한동민을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웠고, 5회에도 윤석민 삼진, 이재원과 정현 뜬공으로 자신의 투구를 마쳤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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