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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바이에른 뮌헨·도르트문트, 연봉 자진 삭감 동참

기사입력 2020.03.26 08:28 / 기사수정 2020.03.26 08:55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자 선수들이 연봉 '자진 삭감'에 동참하기 시작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6일(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선수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일시적으로 연봉을 삭감할 예정이다. 이미 합의를 마친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분데스리가도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 8일부터 경기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 독일 뿐만 아니라 모든 클럽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경기를 치르지 못해 수익이 제대로 나지 않고 있다.


이에 구단들이 선수들의 연봉을 삭감하는 등 다양한 해결책이 거론되고 있다. 분데스리가 선수들은 일찌감치 동참하고 있다. 지난 주엔 묀헨글라드바흐 선수들이 처음으로 임금 삭감에 동의했다.

분데스리가 최상위팀인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 선수들도 자진 삭감으로 모범이 되고 있다. BBC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재정적인 어려움에 빠진 클럽 직원들의 고용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전했다. 이어"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은 급여의 20%를 삭감하기로 했고, 도르트문트 선수들은 임금의 일부를 포기했다"고 덧붙였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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