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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간판' 베츠-프라이스 다저스행, 마에다 미네소타로

기사입력 2020.02.05 14:50 / 기사수정 2020.02.05 14:52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스프링캠프를 눈앞에 두고 메이저리그 초대형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MLB.com 등 복수의 현지 매체는 5일(한국시간) 삼각 트레이드로 보스턴 레드삭스의 '간판' 무키 베츠와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LA 다저스로 이동하고, 알렉스 버두고가 보스턴으로, 마에다 겐타가 미네소타 트윈스로 간다고 전했다.

스토브리그에서 소극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은 다저스는 이번 트레이드로 전력을 크게 보강했다. 베츠는 2018년 아메리칸리그 MVP로 선정된 보스턴 핵심 타자고, 2012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은 프라이스는 12년 통산 150승을 기록한 투수다.

간판스타를 다저스로 보낸 보스턴은 버두고와 함께 미네소타에서 베네수엘라 출신 우완 유망주 브루스다르 그래트롤을 영입했다. 몸값 비싼 두 선수를 정리하면서 팀 연봉 규모를 낮추는 동시에 투타 젊은 유망주를 얻은 셈이다.

한편 마에다는 5번째 빅리그 시즌을 미네소타에서 맞게 됐다. 2016년 다저스에 입단한 마에다는 통산 47승35패 평균자책점 3.87의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다저스는 외야수 작 피더슨을 LA 에인절스로 보내고 내야수 루이스 렌히포를 받는 또다른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피더슨은 지난해 149경기에 나와 타율 0.249, 36홈런 83타점 OPS 0.876을 기록한 바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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