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14:07
경제

'뷰티끌레르' 최정원의 피부관리법 공개… "더마 LED 마스크로 탄력 피부 유지"

기사입력 2018.07.20 12:28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하루 9분이면 집에서도 쉽게 피부 탄력 관리 가능해 '눈길'

LG전자의 프리미엄 홈 뷰티 기기 브랜드 프라엘(Pra.L)의 ‘더마 LED 마스크’가 피부 미인으로 소문난 배우 최정원의 탄력 관리 비법으로 소개됐다. 

15일 방영된 TV조선 C’TIME의 뷰티 정보 프로그램 <All about 美 주간 뷰티끌레르(이하 뷰티끌레르)>를 통해 소개된 해당 제품은 불빛의 파장을 이용해 얼굴 피부 톤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뷰티 기기다. 적색 LED 60개, 적외선 LED 60개 등 총 120개의 LED가 이마, 입가, 눈 밑 등 고민 부위에 집중 배치돼 한층 투명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더마 LED 마스크는 하루 딱 9분 동안 알림에 따라 착용하기만 하면 집에서도 쉽게 피부 탄력을 관리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프라엘은 에스테틱숍의 전문적인 피부관리를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뷰티기기로 ▲더마 LED 마스크(피부 톤, 탄력) ▲토탈 리프트업 케어(리프팅, 탄력) ▲갈바닉 이온 부스터(화장품 흡수 촉진) ▲듀얼 모션 클렌저(클렌징) 등 높은 온도와 자외선 지수에 지친 여름철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틸핑크와 화이트골드 등 두 가지 컬러가 있으며, 최근 슬림한 패키지의 신모델을 선보였다.

최근 최대의 관심사가 피부 탄력 관리라고 밝힌 최정원은 방송을 통해 '더마 LED 마스크'를 이용해 홈케어를 하는 모습을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이 날 뷰티끌레르에 함게 출연한 배우 손성윤과 도희는 "마스크를 써도 앞이 보여 답답하지 않다", "참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괜찮은 아이템인 것 같다" 등 마스크에 대한 호평을 전했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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